주말이 지난지 엇그제인데 오늘은 광복절 휴일이다.
일어나자 마자 회사로 나오니 평소 출근 시간이다.
노트북을 켜고 메일을 확인하니 와있어야 할 편지가 와있지 않다.
자세히 보지 못했던 신입사원의 리포트를 보면서 메모를 달아서 수정할
부분을 넣어 놨다. 나라면 이렇게 했을까 생각하면서 한번 한것을
다시 돌아보고 항상 수정해야만 발전 할 수 있는데 얘는 언제
스스로 그렇게 될까 잠시 생각한다.
다음주까지 해야할 일의 계획을 만들고 간단한 아웃라인을 만들고
그리고 어떻게 언제까지 하라는 지시사항을 넣어서 수정한 문서와 같이
메일로 보내고 나니 겨우 9시50분이다.
어떻게 가르쳐줘야 가장 빨리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고보
내가 앞으로 할일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회사안에서의 여러가지 정황들과 내가 마주한 상황들의 관게들도 생각해보고
내 미래에 대한 이런 저런 것들도 생각 해보고
졸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어느덧 1시가 넘어서 밥을 먹으러 나오니 비가 온다.
여름이 지나간다.
이번 여름은 이제까지 해보지 않았던 수많은 고민들도 해보고
그러면서도 무척이나 길게 길게 늘어지면서 지나가는듯하다.
가을이오면 더 빠른 속도로 좀더 힘을 내서 어딘가로 달려 갈 수 있을까.
너무 많은것을 얻어야 겠다고 생각하지도 말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것 같다.
여행을 떠나는것은 다시 돌아오기 위한 준비이다.
가을에 나는 여행을 떠날 것이다. 작년처럼 알수없는 공허함이
그리고 빗줄기가 자유를 일깨워 줄지도, 아니면 그저 뜨거운 햇살과
일과 미래에 대한 준비가 자유를 일깨월 줄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예상 되어지는 하루 하루의 일상속에서도
알수없는 미래를 향한 두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도시와 자연을 만나서 맘껏 숨을 들이 쉬듯이
모든 길위에서 활기찬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헤멜때조차도
다가오는 모든것에 대해서 순수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살아있음을 느낄때가 언제였는지 기억해내고 싶다.
누군가 말했다. 끝없이 질문하라고.
일어나자 마자 회사로 나오니 평소 출근 시간이다.
노트북을 켜고 메일을 확인하니 와있어야 할 편지가 와있지 않다.
자세히 보지 못했던 신입사원의 리포트를 보면서 메모를 달아서 수정할
부분을 넣어 놨다. 나라면 이렇게 했을까 생각하면서 한번 한것을
다시 돌아보고 항상 수정해야만 발전 할 수 있는데 얘는 언제
스스로 그렇게 될까 잠시 생각한다.
다음주까지 해야할 일의 계획을 만들고 간단한 아웃라인을 만들고
그리고 어떻게 언제까지 하라는 지시사항을 넣어서 수정한 문서와 같이
메일로 보내고 나니 겨우 9시50분이다.
어떻게 가르쳐줘야 가장 빨리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고보
내가 앞으로 할일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회사안에서의 여러가지 정황들과 내가 마주한 상황들의 관게들도 생각해보고
내 미래에 대한 이런 저런 것들도 생각 해보고
졸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어느덧 1시가 넘어서 밥을 먹으러 나오니 비가 온다.
여름이 지나간다.
이번 여름은 이제까지 해보지 않았던 수많은 고민들도 해보고
그러면서도 무척이나 길게 길게 늘어지면서 지나가는듯하다.
가을이오면 더 빠른 속도로 좀더 힘을 내서 어딘가로 달려 갈 수 있을까.
너무 많은것을 얻어야 겠다고 생각하지도 말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것 같다.
여행을 떠나는것은 다시 돌아오기 위한 준비이다.
가을에 나는 여행을 떠날 것이다. 작년처럼 알수없는 공허함이
그리고 빗줄기가 자유를 일깨워 줄지도, 아니면 그저 뜨거운 햇살과
일과 미래에 대한 준비가 자유를 일깨월 줄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예상 되어지는 하루 하루의 일상속에서도
알수없는 미래를 향한 두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도시와 자연을 만나서 맘껏 숨을 들이 쉬듯이
모든 길위에서 활기찬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헤멜때조차도
다가오는 모든것에 대해서 순수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살아있음을 느낄때가 언제였는지 기억해내고 싶다.
누군가 말했다. 끝없이 질문하라고.


덧글
wintry 2006/08/15 21:26 # 답글
아직은 덥지만 소나기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아요. 여름이 이렇게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