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태국 길위에서

방콕을 커쳐서 파타야 그리고 라용을 다녀왔다.
이제는 지방에 다녀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 태국.
돈은 아름답지 않은 곳에도 몰린다.
태양을 뜨겁고 그 아래서 골프를 치는 나도 지쳤다.

언제나 이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태국을 떠나지만
다시 가고 싶은 미련이 항상 돌아오면 생긴다.
아직은 물가가 싸고 그리고 돈을 쓸만한 편리한 서비스들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쳐보인다. 그래서 태국은 가면서도 그리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다. 그래도 아마 또 다시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