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서
2003년 1월-5월초까지는 거의 매일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저녁 9-10시에 퇴근했다. 일단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하고 무척이나 열심히 일했다. 그덕분에 내가 처음 해본일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2003년 6월-7월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

2003년7월중순-현재회사에 입사해서 해보지 않은 또 다른 일들을 이것 저것 해보고 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는것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세계를 한층 더 업그래이드 시킬 수 있었다.

올해 한해는 크게 이렇게 세분류로 나누어 진다. 대기업 월급쟁이에서 백수로 그리고 다시 작은 회사 월급 쟁이로.

돈은 작은 회사가 더 많이 받는데 일단 그것은 성공 한것 같지만 회사가 주는 방패막은 작은 회사가 얇은것 같다.

내년에는 재무 공부를 좀 더 하고, 지식관리를 해야겠다. 여기 저기서 좋은 자료를 많이 받고 보기도 많이 보는데 이것을 어떻게 주제할줄 모르겠다. 정리가 필요하다.

그외 내게 더 필요한것 이 있다면. 매일 매일 일기를 쓰는것이 왜 이리도 힘이 든건지. 매일 나자신에게 말걸기가 귀찬을 때가 있다. 매일 깨어있어야 할 필요를 느낀다.
by yspark | 2003/12/29 20:55 | 나의하루 | 트랙백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