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길위에서

갑자기 모아논 사진들을 보니 기억들이 떠오른다. 작년까지만해도 어딘가에서 조금의 흔적이라도 사진으로라도 남겨두었던것 같은데. 작년 가을 샌디에고에서 한낮에 혼자 라운딩하면서 마지막 홀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린앞에 인공으로 넓찍한 계단식 분수를 만들어 놓은 마지막 홀이 참 신기해서 퍼팅하기전에 찍었는데 이제보니 핀에 가까이 공을 잘 올렸네.